프로그레시브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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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프로그레시브 록과 헤비 메탈을 결합한 음악 장르이다.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 킹 크림슨, 러쉬, 유라이어 힙과 같은 밴드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형성에 기여했다. 1980년대 중반 퀸스라이크, 페이츠 워닝, 드림 시어터 등이 프로그레시브 록의 악기 편성과 헤비 메탈 스타일을 결합하여 장르를 확립했다. 1990년대 초 퀸스라이크의 "Silent Lucidity"와 드림 시어터의 "Pull Me Under"가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djent 스타일이 인기를 얻었으며, 페리페리, 하켄 등이 이 흐름을 주도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다양한 하위 장르를 포함하며, 재즈, 클래식, 중동 음악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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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는 다운 튜닝, 복잡한 리듬, 높은 기교를 특징으로 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하위 장르이며, 메슈가의 프레드리크 토르덴달이 선구자로 여겨지지만 장르로서의 타당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 - 프로그레시브 메탈 - 위딘 템테이션
위딘 템테이션은 1996년 네덜란드에서 로베르트 베스터홀트와 샤론 덴 아델을 중심으로 결성된 심포닉 메탈 밴드로, 고딕 메탈과 둠 메탈의 영향에서 켈트 음악과 포크 음악 요소를 더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 헤비 메탈 장르 - 멜로딕 데스 메탈
멜로딕 데스 메탈은 데스 메탈에 뉴 웨이브 오브 브리티시 헤비 메탈과 헤비 메탈 요소를 결합한 장르이며, 멜로디컬한 기타 리프, 왜곡된 기타, 빠른 드럼, 스크리밍 또는 그로울링 보컬을 특징으로 하고, 1990년대 초중반에 발전하여 2000년대 멜로딕 메탈코어의 부상과 함께 인기를 얻었다. - 헤비 메탈 장르 - 심포닉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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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워터스는 핑크 플로이드의 핵심 멤버로서 전쟁과 사회 불의를 주제로 음악을 만들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사회·정치적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영국의 뮤지션, 작사가, 영화 제작자, 사회 운동가이다. - 프로그레시브 록 - 스페이스 록
스페이스 록은 우주를 주제로 삼거나 몽환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록 음악의 하위 장르이며,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핑크 플로이드, 호크윈드 등 다양한 밴드들에 의해 발전해왔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 |
---|---|
음악 장르 정보 | |
이름 | 프로그레시브 메탈 |
다른 이름 | 프로그 메탈 |
스타일 기원 | 헤비 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
문화 기원 | 1980년대 중반, 북아메리카, 영국 |
하위 장르 | 젠트 |
퓨전 장르 | 프로그레시브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둠, 테크니컬 데스 메탈 |
지역적 장면 | 영국, 미국, 스칸디나비아, 캐나다, 독일 |
2. 역사
프로그레시브 록과 헤비 메탈의 결합은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예스, 핑크 플로이드, 에머슨, 레이크 & 파머, 제쓰로 툴, 킹 크림슨, 제네시스, 젠틀 자이언트, 포커스, 르네상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초기 퀸, 캔자스, 아토믹 루스터, 유라이어 힙, 러쉬 등의 밴드들은 프로그레시브 록의 요소를 메탈 사운드와 혼합하려는 시도를 했다. 특히 킹 크림슨과 러쉬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기원으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중반 페이츠 워닝, 퀸스라이크, 드림 시어터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의 악기 편성과 악곡 구조를 받아들여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 메이든 같은 헤비메탈 스타일과 섞어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를 확립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추구했는데, 퀸스라이크는 멜로디, 드림 시어터는 기악 연주, 페이츠 워닝은 공격적인 사운드에 집중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1980년대 중반 미국 헤비 메탈 씬의 멤버들, 특히 퀸스라이크, 사바타지, 페이츠 워닝, 워치타워, 그리고 이후 드림 시어터와 심포니 엑스에 의해 주로 발전했으며, 이후 수많은 그룹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혁신을 보여주면서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일본에서는 1970년대 - 1980년대 초반부터 셰라자드, 맨드레이크, 닝겐이수, 킨니쿠쇼조타이와 같은 밴드들이 하드 록/헤비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양쪽의 요소를 차용하여 독자적인 음악성을 전개했으며, '프로그레 하드'라고 불렸다.
2. 1. 초기 (196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킹 크림슨, 러쉬, 유라이어 힙 등은 초기 프로그레시브 메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43][44][45]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 킹 크림슨은 하드 록의 파워 코드와 불협화음, 실험적인 음색을 결합하여 음악적 혁신을 이루었다. "21st Century Schizoid Man"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러쉬는 하드 록,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헤비 메탈을 결합하여 ''2112''(1976)와 같은 음반에서 기술적 전문성과 복잡한 작곡 능력을 선보였다. "Bastille Day", "Anthem", "By-Tor And The Snow Dog", "2112", "The Fountain of Lamneth", "Something for Nothing" 등의 러쉬 곡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초기 사례로 평가받는다.[46]1980년대 중반, 퀸스라이크, 페이츠 워닝, 드림 시어터 등의 밴드들은 프로그레시브 록의 악기 편성과 악곡 구조를 초기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 메이든과 같은 헤비메탈 스타일과 결합하여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었다. 퀸스라이크는 멜로딕한 사운드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드림 시어터는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벗어나 기악 연주곡을 중심으로 초기 커리어를 쌓았다. 페이츠 워닝은 공격적인 사운드로 스래시 및 익스트림 메탈 씬과 공통점을 가졌다.
2. 2. 형성기 (1980년대 중반 ~ 1990년대 초)
1980년대 중반, 퀸스라이크, 페이츠 워닝, 드림 시어터 등의 밴드들이 프로그레시브 록의 악기 편성과 악곡 구조를 초기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 메이든과 같은 헤비메탈 스타일과 결합하여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형성했다.[4] 이들은 "헤비메탈적 사고방식"을 가진 프로그레시브 록이라 불릴 만한 음악을 만들어냈다.당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표격이었던 이 세 밴드들은 각기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다. 퀸스라이크는 가장 멜로딕한 사운드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드림 시어터는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벗어나 밴드 초기에는 멤버들의 기악 연주곡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페이츠 워닝은 가장 공격적인 사운드를 가졌으며, 스래시 메탈 및 익스트림 메탈 씬과의 공통점을 가지면서도 상업적인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4]
1990년대 초, 퀸스라이크의 "Silent Lucidity"가 라디오와 MTV에서 인기를 얻으며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3년에는 드림 시어터의 "Pull Me Under"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4]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성장하는 미국의 스래시 메탈 운동 안에서도 자리를 잡았는데, 메가데스와 같은 인기있는 헤비메탈 밴드에 영향을 주었으며, 메탈리카의 ''...And Justice for All''(1988) 앨범과 함께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1990)은 호평을 받았다. 또 다른 선구적인 스래시 메탈 밴드인 캐나다의 보이보드는 사이키델릭한 불협화음으로 가득 찬 복잡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Dimension Hatröss'', 1988; ''Nothingface'', 1989). 텍사스 출신의 "수학-메탈" 선구자 워치타워는 스래시 메탈, 싱코페이션, 프로그를 결합하고 재즈 퓨전에서 전형적인 리듬 해체를 기반으로 하는 극도로 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앨범 ''Energetic Disassembly''(1985)와 ''Control and Resistance''(1989)에서 선보였다.
2. 3. 전성기 (1990년대 초 ~ 2000년대 초)
1990년대 초, 퀸스라이크의 "Silent Lucidity"가 라디오와 MTV 등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8] 이 곡은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 곡은 아니었지만, 다른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도 점차 주목받게 되었다. 1993년에는 드림 시어터의 "Pull Me Under"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9] 퀸스라이크의 앨범 ''Operation: Mindcrime''과 ''엠파이어''는 이 장르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이 되었고, 싱글 "Silent Lucidity"는 빌보드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90년대에는 페인 오브 살베이션, 오페스, 에이레온, 스레숄드, 심포니 엑스 등의 밴드들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P.o.S는 70년대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의 어두운 면에 주목했다. 아르옌 안토니 루카슨의 에이레온은 전통적인 프록메탈적 요소를 기반으로 록 오페라나 앰비언트 등을 혼합하였다. 심포니 엑스는 프록메탈에 파워 메탈과 클래식 음악을 조화시켰다. 스티브 바이의 전 보컬이자 스트래핑 영 래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데빈 타운젠드는 포스트 메탈과 엠비언트를 전통적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결합시킨 음악을 선보였는데, 그의 솔로앨범 Ocean Machine: Biomech and Infinity에서 잘 드러난다. 오페스는 프록메탈을 데스 메탈과 혼합했다.

1990년대 후반 이 장르에 혁신을 가져온 밴드 중에는 네덜란드의 Ayreon(아르옌 안토니 루카슨)과 스웨덴의 Pain of Salvation이 있다. Ayreon은 연극적이고 멜로드라마적인 록 오페라 ''Into the Electric Castle''(1998)와 ''The Human Equation''(2004)에 집중했으며, 이 앨범들은 유명한 메탈 밴드들의 많은 멤버들이 참여하여 연주되었다.[10][11] Pain of Salvation은 항상 다소 특이한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이는 ''One Hour by the Concrete Lake''(1998)과 ''BE''(2004)에서 발견되는 절충주의와 반순응주의로 입증되었다.[12]
2. 4. 현재 (2000년대 후반 ~ 현재)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djent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이 장르에 많은 신규 진입자들이 생겨나면서 관심이 증가했다. 페리페리, After the Burial과 같은 밴드들이 이러한 흐름을 주도했다.[22] 2010년대 이후 인기를 얻은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는 하켄, 플리니, 볼라, 칼리굴라스 호스 등이 있다.[23]3. 다양성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다양한 하위 장르로 나뉜다. 킹스 엑스(King's X)와 오페스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분류되지만, 음악적 성향은 매우 다르다. 킹스 엑스는 좀 더 부드러운 메인스트림 록 사운드를 들려주며, 펄 잼의 베이시스트 Jeff Ament는 "King's X가 그런지를 발명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클래식과 오케스트라도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데빈 타운젠드와 심포니 엑스, 섀도 갤러리 등은 복잡하고 장엄한 전통적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함께 클래식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드림 시어터와 리퀴드 텐션 익스페리먼트, 플래닛 엑스 등은 재즈의 영향을 받아 솔로를 길게 늘어뜨린 곡들을 많이 발표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파워 메탈과도 연관되며, 스래시 메탈과도 겹치는 모습을 보인다. 워치타워는 모던 스래시 메탈 사운드와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접목시켰고, 메가데스도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연관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테크니컬 메탈'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드림 시어터나 심포니 엑스 등이 다시 인기를 얻는 데 영향을 주었다. 인투 이터니티, 네버모어 등은 이러한 흐름을 따르지만, 이들의 연주는 복잡한 테크니컬 메탈에 가깝고 다른 하위 장르들과는 크게 연관되지 않는다.
이스라엘 출신의 Orphaned Land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와 함께 중동 리듬과 멜로디를 융합한 멜로딕 데스-둠/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로, "오리엔탈 메탈"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었다.
스페인 밴드인 Proyecto Eskhata는 프로그레시브 록과 랩 메탈을 융합하여 "프로그레시브 랩 메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레시브 둠은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둠 메탈의 요소를 결합한 장르이다.
3. 1.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
오페스는 데스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을 결합한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이다. 오페스의 음악은 그로울링 보컬과 헤비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고딕 메탈을 연상시키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14][15] 미카엘 오케르펠트는 예스나 카멜과 같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댄 스와노의 Edge of Sanity 또한 프로그레시브 록과 익스트림 메탈을 결합한 선구적인 밴드이다. 특히, Edge of Sanity의 ''Crimson''(1996)은 데스 메탈 보컬과 심하게 왜곡된 기타를 특징으로 하는 40분짜리 단일 트랙 컨셉 앨범으로, 미카엘 오케르펠트가 게스트 보컬과 리드 기타를 맡았다.
Atheist와 같은 밴드는 데스 메탈에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방향성을 통합하여 테크니컬 데스 메탈 또는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로 알려지게 되었다(''Unquestionable Presence'', 1991).[4] 퓨전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그 메탈을 탐구한 밴드로는 Death와 Cynic이 있다.
3. 2. 테크니컬 메탈
워치타워, 에이시어스트 등은 복잡한 악곡 구조와 고난이도의 연주를 특징으로 하는 "테크니컬 메탈"을 활용하였다.[4]3. 3. 아방가르드 메탈과의 차이점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아방가르드 메탈은 둘 다 실험적인 성향을 띠고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이 더 크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전통적인 악기 편성 내에서 복잡한 리듬과 악곡 구조의 변화를 추구하는 반면,[52] 아방가르드 메탈은 일반적으로 흔하지 않은 사운드와 악기를 사용한다.[52] 또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연주 기술과 음악 이론(예: 엇박자, 복잡한 악곡 형태, 재즈의 영향)에 큰 비중을 두는 반면, 아방가르드 메탈은 보다 더 파격적이며 관습적인 음악 형태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향이 있다.[52]3. 4. 젠트(Djent)
메슈가에 의해 200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 페리페리, 테서랙트 등의 밴드에 의해 대중화된, 높은 어택, 팜 뮤트, 싱코페이션 리프가 특징인 장르이다.[22] 2010년대에는 젠트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 장르에 많은 신규 밴드들이 유입되었다.4. 주요 밴드
- Cacophony
- Dendura
- Dysrhythmia
- Echoes of Eternity
- Hammers of Misfortune
- Hourglass
- Katagory V
- Prototype
- Tarantula Hawk
- The Human Abstract
- The Number Twelve Looks Like You
- Nodes of Ranvier
- Aghora
- Aletheian
- Anacrusis
- Baroness
- Becoming the Archetype
- Behold... The Arctopus
- Believer
- Blind Illusion
- Blotted Science
- Cea Serin
- Circle II Circle
- Coheed and Cambria
- Confessor
- Control Denied
- Crimson Glory
- Damn the Machine
- Engine
- Giant Squid
- Gordian Knot
- Ice Age
- Jacobs Dream
- John Arch
- Jon Oliva's Pain
- Juggernaut
- Kayo Dot
- Kylesa
- Last Chance to Reason
- Maudlin of the Well
- OSI
- Outworld
- Psychotic Waltz
- Psyopus
- Redemption
- Ron Jarzombek
- Scale the Summit
- Sculptured
- Sleepytime Gorilla Museum
- Spastic Ink
- Stolen Babies
- Stride
- Suspyre
- Theocracy
- Thought Chamber
- Thought Industry
- Tourniquet
- Yakuza
- Zero Hour
- 아텐션
- 아이시스
- 아갈록
- 캔자스
- 갤럭틱 카우보이스
- 더 젤리 잼
- 더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
- 서티 세컨즈 투 마스
- 사바타지
- 서브테레이니언 마스카레드
- 샤이 헐루드
- 섀도우 갤러리
- 조던 루데스
- 존 페트루치
- 스포크스 비어드
- 데런 말라키안 앤 스카스 온 브로드웨이
- 데스
- 데릭 셰리니언
- 도미니시
- 네버모어
- 프라이머스
- 플래티퍼스
- 플래닛 X
- 프로펫
- 폴리피아
- 마이클 로메오
- 매절런
- 매드베인
- 리퀴드 텐션 익스페리먼트
4. 1. 미국
드림 시어터, 퀸스라이크, 페이츠 워닝은 1980년대 중반 프로그레시브 메탈 장르를 개척한 대표적인 밴드들이다.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의 악기 편성과 악곡 구조를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언 메이든과 같은 헤비메탈 스타일과 결합하여 "헤비메탈적 사고방식을 가진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했다.[1]세 밴드는 각기 다른 음악적 특징을 보였다. 퀸스라이크는 가장 멜로딕한 사운드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드림 시어터는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벗어나 멤버들의 기악 연주곡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후기에는 날카롭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추구했다. 페이츠 워닝은 가장 공격적인 사운드를 가졌으며, 스래시 및 익스트림 메탈과의 공통점을 가지면서도 상업적인 성공과는 거리가 있었다.[1]
1990년대 초, 퀸스라이크의 "Silent Lucidity"가 라디오와 MTV에서 인기를 얻으며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대중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3년에는 드림 시어터의 "Pull Me Under"도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1]
90년대에는 심포니 엑스를 포함하여 여러 밴드들이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심포니 엑스는 파워 메탈과 클래식 음악을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접목했다.[1]
다음은 미국의 주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목록이다.
밴드명 | 활동 지역 | 결성 년도 | 비고 |
---|---|---|---|
드림 시어터 | |||
퀸스라이크 | |||
페이츠 워닝 | |||
심포니 엑스 | |||
워치타워 | 1985 | 테크니컬 메탈 | |
에이시스트 | 테크니컬 메탈 | ||
시닉 | 테크니컬 메탈 | ||
킹스X | |||
애니멀스 애즈 리더스 | |||
마스토돈 | |||
툴 | |||
비트윈 더 베리드 앤 미 | |||
페리페리 |
4. 2. 영국
- 3 (1980년대 밴드 / Emerson, Berry & Palmer)
- Aeon Zen
- Akercocke
- Biomechanical
- Demon
- 하켄
- Illuminatus
- Threshold
- To-Mera
- 아키텍츠
- 아나테마
- 킹 크림슨
- 식스
- 테서랙트
- 포큐파인 트리
- 유라이어 힙
4. 3. 캐나다
러쉬, 보이보드, 쿼 바디스, 위협 신호, 언익스펙트, 인투 이터니티, 스트래핑 영 래드, 데빈 타운젠드, 프로테스트 더 히어로, 알파 갈라테스, 일렉트로 쿼터스태프, 마터, 시퀘스터, 이온 디소넌스, 말마즐라[1] 등의 밴드들이 있다.4. 4. 스웨덴
- 아나타(Anata)
- 버스트(Burst)
- 카보나이즈드(Carbonized)
- 하모니(Harmony)
- 인 모닝(In Mourning)
- 나르니아(Narnia)
- 나이팅게일(Nightingale)
- 세븐스 원더(Seventh Wonder)
- 이론 인 프랙티스(Theory in Practice)
- 베니 도미네(Veni Domine)
- 빈터소르그(Vintersorg)
- 아네크도텐
- 세리온(Therion)
- 단 스와노
- 티아마트(Tiamat)
- 페인 오브 살베이션
- 문라이트 아고니(Moonlight Agony)
- 울버린(Wolverine)
- 안드로메다(Andromeda)
- 에버그레이
- 에지 오브 새니티
- 오페스
- 메슈가
- 타임 레퀴엠(Time Requiem)
변경 사항:
- `` 및 `` 템플릿은 허용되지 않는 템플릿이므로 제거해야 하지만, 주어진 소스 코드에 이미 포함되어 있고 섹션의 내용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요소이므로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템플릿들은 열(column)을 나누어 목록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며, 제거할 경우 목록의 가독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4. 5. 독일
다크 선즈디실루전
드림스케이프
프레임시프트
호라이즌
후비 마이젤
시에지스 이븐
선블레이즈
수페리어
투모로우즈 이브
반덴 플라스
네크로파지스트
파바티즈 노 크라임
엔젤 더스트
클라우바타만
더 오션
메콩 델타
레이지
4. 6. 노르웨이
밴드 이름 |
---|
Ansur |
Benea Reach |
Borknagar |
Communic |
Conception |
In the Woods... |
Pagan's Mind |
Trivial Act |
Ved Buens Ende |
이산 |
서커스 맥시머스 |
Age of Silence |
Ark |
Extol |
Frantic Bleep |
Green Carnation |
Madder Mortem |
Spiral Architect |
Trail of Tears |
Winds |
아크투러스 |
엔슬레이브드 |
- --
변경 사항:
- 변경 사항 없음: 원본 소스에 제시된 밴드 목록을 표 형태로 정리하는 작업이었으며, 주어진 지침과 허용된 문법을 모두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수정 사항은 없습니다.
4. 7. 일본
밴드명 | 활동 국가 |
---|---|
DOOM | 일본 |
Sigh | 일본 |
THE BLACK MAGES | 일본 |
Versailles | 일본 |
아사키 | 일본 |
Terra Rosa | 일본 |
Scheherazade | 일본 |
マンドレイク | 일본 |
음양좌 | 일본 |
五人一首 | 일본 |
人間椅子 | 일본 |
4. 8. 기타 국가
국가 | 밴드 |
---|---|
안도라 | 페르세포네 |
오스트레일리아 | 알라럼 |
콜랩스 | |
사이크롭틱 | |
배니싱 포인트 | |
알케미스트 | |
오스트레일리아 | 피어스케이프 |
울프마더 | |
오스트레일리아 | 카니블 |
참조
[1]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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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적
Metal: The Definitive Guide : Heavy, NWOBH, Progressive, Thrash, Death, Black, Gothic, Doom,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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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bone Press
2007
[3]
웹사이트
Tool
http://www.allmusic.[...]
2013-02-11
[4]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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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uderso[...]
2021-06-06
[5]
웹사이트
The Roots of Progressive Metal in 11 Songs
https://loudwire.com[...]
2021-06-06
[6]
웹사이트
Awaken The Guardian Retrospective
https://powerofprog.[...]
2016-04-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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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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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ETAL GETS 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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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Review: Fates Warning - Perfect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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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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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Review: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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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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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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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Industry Mods Carve The 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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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s Puya Gets 'Fundamental' With Mix Of Rock, Sa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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